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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2024-01-26
  양쥐언니 믿고 구입한 락토와 보감이❤️ 락토는 작년, 보감이는 올해 초 부터 먹기 시
  양쥐언니 믿고 구입한 락토와 보감이❤️락토는 작년, 보감이는 올해 초 부터 먹기 시작 했습니다!평소 식사를 잘 못하는 환경이라 낮에는 군것질, 저녁에 음식을 몰아 먹는 편이예요! 밥을 제때 챙겨 먹는게 좋은데 혼자 일을 하는 특성상 쉽지가 않더라구요 몇년에 걸쳐 나쁜 식습관이 자리 잡혀버렸고 점점 안먹어도 살이 잘 붙고 특히 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나오다가 옆으로도 퍼져가기 시작했고 피티,수영 등 운동을 해도 딱히 배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양쥐언니의 락토를 보았고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오전에 한알씩 4개월정도 된거같아요 그렇게 안빠지던 뱃살이 어느순간 마법처럼 빠지는게 보여요!! 연말에,연초에,주말에 맛있는것도 먹고 술을 마시고해도 전처럼 찌지는 않는거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면 더 큰 효과가 있었을꺼예요~ 보감이는 매번 고민하다가 비대면 진료 가능해지고 이때다 싶어 구입했어요! 자꾸 단게 땡기고 저녁에 보상심리 처럼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어야한다는 마음에 매일 습관처럼 배달어플에 접속하고 과식도 했었는데요! 보감이를 먹은후로는 식탐을 눌러줘서 소소하게 먹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저녁 한포만 먹었는데도 조금 먹어도 배가 빨리 부르고 욕심이 사라지니깐 배달어플 사용도 줄었답니다 지갑지킴 효과까지ㅎㅎ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앞으로 두가지 같이 먹으면 더 효과도 좋고 유지에도 도움이 될꺼같아요!😊락토와 보감이 둘다 알약 크기도 적당하고 먹기도 편했고 거북함도 없었습니다 위가 안좋은데 빈속에 먹어도 편안-! 휴대성도 좋아 챙겨먹기 딱 좋아요!전 체중을 줄이기 보다 체지방, 뱃살 감소, 근육량 높이기,유지가 목표입니다 비포 사진 찍어 둔게 없어서 1월초와 최근 사진올려요 현재 제 인생 가장 낮은 체지방으로 살고 있어요 ㅎㅎ 다시 운동도 열심히해서 올해 여름엔 당당히 수영복 입을꺼예요~! 그때 또 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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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2024-01-25
  다이어트 후기를 쓰는 게 처음이에요. 사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유지를 제대로 해본
  다이어트 후기를 쓰는 게 처음이에요.사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유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다이어트 효과와 유지 효과가 너무 놀라워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11월부터 방금찍은사진입니다처음 양쥐언니 이너뷰티제품으로 락사그래뉼을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어서 사먹었어요. 좋다하는 유산균, 차 다 먹어보았는데 제품 바꿀 때 2주정도 효과 있고 꾸준하게 효과는 없었는데 진짜 락사는 효과가 대박 그리고 변볼 때 힘들지 않게 하루 1번 이상으로 화장실 가게 되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것 같아서 양쥐언니에 대한 신뢰도 완전 상승!이 와중에 인바디 쟀는데... 체지방율 29프로 제가 아이 두 명 낳고 12키로 정도 뺀 상태였는데도.. 체지방이 높으니 몸매라인과 뱃살 옆구리 살이 고민이였어요. 양쥐언니 공구제품에서 락토페린이 마침 시기가 맞아서 사먹었는데 체지방률은 몸무게 상으로는 체감을 못했는데 인바디에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 락사먹고 3개월도 안되어서 5.4%로나 빠졌어요!! 물론 몸무게도 3키로 빠졌고요 그만큼 근육량이 늘었어요. 다이어트하면 근육 빠지면서 몸무게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히려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만 빠졌어요.보감이로 첫 2주는 점심 저녁 먹어주었고요 체지방 빠진 거 보고서는 지금부터 유지하면서 조금씩 더 빼려고 저녁에 1포만 먹고 있어요. 보감이는 양약처럼 약의 개수가 많지도 않고 잠이 안 오거나하는 부작용도 없었어요. 7년 전쯤에 한약 다이어트 한다고 홍대 유명한곳도 가봤는데 정말 잠을 1도 못자고 너무 힘들고 작은 환들 이였는데 먹기 힘들어서 비싼 돈 주고 지어놓고 먹지도 않고 버렸거든요.. 한약다이어트에 편견을 버리게 해준 보감이입니다. 먹기 편하고 4시에 시간 맞춰서 먹으면 음식이 그닥 먹고픈 마음이 사라집니다.. 저녁 외식 하게되면 사람들과 같이 먹는데 확실하게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숟가락 놓게 되네요. 식욕도 줄고 위도 주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있으니 가족들과 외식하게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나만 안 먹고을 수 없는 노릇이고 그 때는 에브리컷이 있으니까 하는 위안이 좀 있어 치팅 데이도 지켜가면서 다이어트했더니 3개월 짧지 않은 기간동안 꾸준하게 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먹을꺼 먹으면서 영양제 먹듯이 챙겨주면 되는 이너뷰티 제품들 덕에 진짜 요즘 옷 살맛이 나고 기분 너무 좋아요 얼마전에 청바지 S가 가볍게 맞더라고요 예전에는 s와m 사이 였는데 이제는 확신의 s사이즈 기분이 좋습니다. 20204년 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뀌고 유지할때까지 계속 보감이 락사 락토 에브리컷 함께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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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2024-01-25
  게시판에 문의도 드리고 우여곡절끝에 남기는 후기에용~~^^ 키 174Cm 몸무게 58Kg 를
  게시판에 문의도 드리고우여곡절끝에 남기는 후기에용~~^^키 174Cm 몸무게 58Kg 를 유지해오던 리즈시절...아이를 낳고 나이도 먹고 큰 수술도 하고나니..몸은 금새 살들이 붙고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살이 잘빠진다는 약들을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운동도 빡씨게 해보았지만 금새오는 요요와 축나는 몸때문에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계속 반복되왔답니다양쥐언니의 공구 제품들을 보며 나도 언니의 루틴데로하면나아질까? 달라질까? 하며고민도 많이하며 제품을 하나씩 먹어보기로했답니다근데..ㅠㅠ 비대면진료로 살수없었던 보감이..일을 하루 빼고라도 병원에가서 진료보고 사야하나 생각들을하고있었을 찰나~!!비대면진료로 살수있다는 기쁜소식이~!!!!고민할필요도없이 사이트 열리자마자3단계로 3박스 구매했답니다 ㅋㅋ달라질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1월1일부터 먹기시작했어요일어나자마자 락토페린 1알아침 요거트&그래놀라 계란후라이 1개 + 코소코소 효소 1포11시 보감이1시 점심 일반식 평소보다 조금만 섭취 + 락사그래뉼 1포4시 보감이6시 abc쥬스평일엔 이렇게 지냈구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식사를 조금 더 했습니다운동은 일주일에 2회정도 걸어서 출퇴근했는데10Km 정도되더라구요~근데 추워서 이것도 넘 간헐적으로 했었네요..1월1일부터 1월 20일까지 정확히 20일의 후기에요입은 옷 사진찍은 장소 모두 동일하게해서 찍었구요인바디도 1일과 20일 비교를 해보았는데..대박....일단은 배가 슬림해졌습니다인바디는 체지방이 줄었구요.. 몸무게도 두말하면 잔소리구요..ㅠㅠ이렇게 후기를 쓰는날이 올줄이야..쓰고있는 지금도 인바디결과를 보며엄청 기뻐하고있답니다..ㅋㅋㅋ솔직히 요걸 오픈한다는게 넘 챙피하지만 달라진 제 모습의 만족도가 넘크기때문에 혹시라도고민하시는분들을위해 쿨하게 올려보았습니다 ㅋㅋ앞으로 이런 루틴데로 더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갈길은 아직 멀지만 열심히 하면 목표달성할수이겠지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 행복한 에너지 좋은 말씀해주셔서원해주시는 양쥐언니 넘나리 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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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024-01-25
  처음으로 다이어트 리뷰를 적게되네요 전 아이둘 낳고 한약다이어트로 살뺀적이 있어요
  처음으로 다이어트 리뷰를 적게되네요전 아이둘 낳고 한약다이어트로 살뺀적이 있어요쓰고 한약의 그 특유냄새...거기에 물처럼 한봉 다 마셔야하는 그 고통..읔..그때 이후로 다신 한약다이어트 안한다..맹세한 저였어요..그러다가 아이들 크고 내 직장 갖고싶어 자격증 공부를 하게되었는데요1년동안 공부한답시고 먹고 앉아만 있었더니 살이 찌더라구요그런데 살도 정말 안이쁘게 쪄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어요어느순간 바지를 입는데 청바지가 아닌 밴딩바지만 입게되는 저를 발견 😭헐거웠던 청바지였는데 벨트위로 배가 나오는...ㅠㅠㅠ전과 후 사진 보시면 아실거에요 무슨말인지 ㅎㅎ;;살빠지는 원리는 간단하자나요적게먹고 운동많이하는거...그런데 제가 운동을 정말 싫어해요.5분거리도 차 타고 다닐정도로 ..ㅡㅡ 다이어트 맘먹고 운동해야지 하고 계획은 짜요'줄넘기 100번이라도 해야지? 스쿼트 20개라도 해야지?'하지만 현실은 작심 1일이란거..결국은 저에겐 적게먹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그런와중에 인스타에 양쥐언니를 만나게되었는데요 인스타 광고로 접한 물건들 몇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 저인지라.. 댓글 알바생들이겠지? 원래 날씬했겠지?하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는데 이번엔 진짜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한번 속는셈치고 해보자!해서 12월 22일부터 다이어트 돌입~~보감이로 택한 이유중 하나는 보감이는 알약으로 나와서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구요.물마시고 꿀꺽하면 되니까 한약 특유의 맛도 냄새도 느낄 겨를이없거든요신기하게 보감이를 먹고나면 뭐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고작 알약 그 쪼꼬만한거 2알먹은게 단데...신기신기.보감이 효능을 제대로 느꼈던게 친구들과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을 갔어요인당 4만원 가까이되는 돈이였는데...진짜 거짓말 하나 안하고 가리비 2개먹고 배불....(실화냐???)돈이 아까운거보다 보감이의 효능에 깜놀😍그렇게 1주일만 했는데도 평소 식탐많던 제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줄어들면서 서서히 먹는양도 줄어들더라구요보감이 3단계로 2박스 신청했는데 1주일만 바짝 2알씩 두번 먹고 그뒤로 간간히 1알씩 나눠먹었더니 지금 1박스하고 10개 남았어요 ㅎㅎ다이어트도 부지런한 사람이 더 잘빼는건데 전 정말 게으르게 챙겨먹었는데도 라인이 달라졌네요 ㅎㅎ;;가끔 뷔페나 샤브집가면 돈 생각해서 더먹게되자나요?그럴땐 꼭 효소와 락사 락토 칼로리컷 무조건 먹어줬어요그럼 그날저녁이나 아침엔 능구렁이한마리가~😂말이 다이어트지 운동은 전혀 안했어요.진짜 귀차니즘의 끝판왕인 저도 뺐답니다 ㅎㅎ보감이와 락사,락토,칼로리컷 먹고 청바지가 헐거워지는 경험을 해보세요.자신감이 생겨서 이쁜옷도 사게되고 자존감도 올라가게되는걸 느끼실거에요운동 싫어하고 식탐 많은 저도 1달만에 라인이 달라졌자나요보감이만 잘 챙겨먹어도 살 빼는게 가장 쉽다는걸 느끼실겁니다~~^^부끄럽지만 정말 현실적인 사진 투척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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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2024-01-24
  사춘기때부터 하체가 발달하기 시작한 저의 몸은 다른부위보다 엉덩이 허벅지에 특히나
  사춘기때부터 하체가 발달하기 시작한 저의 몸은 다른부위보다 엉덩이 허벅지에 특히나 살집이 올린 하체비만형 체형이었어요 대학생이 되고나니 입고싶은 옷도 못입고 엉덩이나 허벅지를 최대한 가리는 옷이나 어두운색의 옷만 입게되었어요타고난 몸매가 통뼈라 갖은 노력에도 여리여리한 느낌을 가질순 없더라구요키160cm에 60kg까지 육박했던 고3 시기를 지나 20대 초반 우연한 기회로 양약을 처방받아 먹게되었고 그길로 다이어트약에 대한 중독의 시작이었네요양약과 운동중독 그리고 기초대사량이 높았던 20대였기에 당연히 살은 잘빠졌어요50kg 초중반까지 확빠졌지만 타고난 체형이 하체비만이라 엉덩이 허벅지살은 맘처럼 안빠지더라구요그리고 악으로 깡으로 미친듯이 살을뺏는데도 "살빠져도 엉덩이랑 허벅지는 여전하네."라는 친구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이후 30대 초반이 되는시간동안 디톡스, 양약, 한약다이어트, 운동은 물론이고 지방분해주사까지 허벅지에 맞아보았어요 이 모든 노력과 시간, 돈의 결과는 스스로 만족스러울만한 효과도 없었을 뿐더러 부작용까지 있었습니다 평생을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먹고싶은음식을 먹으면서도 항상 살찔까봐 걱정하며 여자이기에 입고싶은옷을 마음껏 입고싶고 그리고 예쁜 핏을 가지고싶은 마음에 더 강박적으로 몸매에 집착했던것 같아요그리고 그 강박때문에 그렇게 뚱뚱한몸매가 아님에도 그리고 부작용에 괴로웠음에도 양약을 끊지못했어요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때론 땀이 엄청나기도하고 잠도푹 못자고 소화도 잘안되고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했어요이모든게 다이어트약때문이란걸 알아도 이미 습관이되어버려 외출할때 약을 깜빡하고 못챙긴날은 불안하기까지 했어요큰맘먹고 약을한번 끊어보자하고 의지로만 참아보려했지만 알게모르게 3-4키로는 그냥 불어났고 또다시 약처방을받고 반복이었어요 그러면서 내성은 내성대로 생겨버려 식욕이 약효과를 이겨버리더라구요?여자로 태어나 평생 식욕하나 조절못해서 약에 의존해야한다는생각에 순간 짜증도나고 누굴위해서 이러나 싶었는데 살빠졌을때 입고싶은옷 맘껏입고 예쁘게 몸매뽐냈을때 그기분을 느껴보니 나를위한 것이더라구요결국 평생 고민이었던 하체비만때문에 지방흡입까지 했어요 효과는 무진장 좋았지만 또다른 다이어트의 시작이더라구요수술만하면 끝인줄알았지만 그걸 유지하기위해 그리고 수술전보다 다른부위에 살이더 잘붙을수있어 식단조절은 필수여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약이 있었어요그즈음 보감이를 만나게되었어요 정말 양약은 도저히 먹기싫은데 수술까지 한마당에 다시 살찌는건 더싫은맘에 밑져야본전이다하고 3단계로 첫구매했었습니다우선 양약이랑 다르게 먹기간편한 알약 두개 그리고 누가봐도 약먹는사람처럼 보이지않는 개별포장도 너무맘에들었어요구매전 부작용이 너무걱정되어 한의사님과 상담도 했었는데 처음에는 약간 있을수있으나 적응되면 괜찮을거라 하셨거든요양약을 복용했을때와는 다르게 부작용이라고 느낄만한증상이 크게없었어요 그리고 확실한 효과..부작용이 없는것만으로도 너무좋았어요 밥먹고나서 과자나 빵 과일 등등 후식이 무조건이었던 저인데 보감이를 오후5시쯤 먹고나면 저녁도 과식하지않게되고 후식생각이 안나는게 신기하더라구요그뒤로 지금까지 5통째 주문해서 하루한포씩 꾸준히 먹고있어요 생리기간이나 입맛없을때에는 거르기도 하는데 보감이덕에 위가 작아졌는지 예전처럼 폭식하는일도 줄어들었구요원래도 그렇게 뚱뚱한몸이 아니었지만 워낙 외모에 신경을 많이쓰고 내몸매에 당당하지못해 전신사진을 잘안찍어서 비포사진이 많이없네요체중은 56kg->51kg 👏🏻👏🏻5키로정도 차이나구요 보통몸매에서 약간 날씬한몸매로 바뀐느낌이죠?^^이젠 전보다 입고싶은옷 예쁜옷 가리지않고 입을수있다는게 가장좋아요 그리고 어딜가서든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진 제자신이 너무좋습니다 보감이 만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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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2024-01-24
  양쥐언니 만나고 앞자리 세번 바뀐 썰!! 양쥐언니 피드에서 가끔 보이던 인바디.. 그중
  양쥐언니 만나고 앞자리 세번 바뀐 썰!!양쥐언니 피드에서 가끔 보이던 인바디..그중에 하나가 제꺼였답니다🤣애기낳고 어마어마하게 살찐케이스... 락토페린과 보감비책23년 5월10일부터 (87.2)23련 7월 21일까지 (70.7)빡세게 2달정도(식단 + 운동)진행한 다이어트로 총 17.5kg 감량성공했어요!!단기로 뺀 살은 금새 요요 오는거 아시죠?락토페린은 공복에 꾸준히 먹고있고보감이는 오후 1포로 줄이면서 유지식으로 변경!!식단병행하면서 70.7까지 뺀거라 유지식으로 변경하고체중이 1~2키로 정도는 다시 찌긴했지만다이어트중 미룬 약속들을 다 소화하고 연말도 지났는데!!12월 한달은 술도 주에 3번이상 먹었는데!!다행히 몸무게가 미친듯 올라가진 않았어요😅그리고 1월초!임신준비중이라 조금만 더 빼자했는데양쥐언니가 금융치료 얘길 꺼내서3주만 바짝 해서 앞자리 한번 바꿔보자 해서1월 2일 (73.7)다시 시작해서1월20일(68.5) 최종 마무리했답니다😆이중 일주일은 아이가 병원 입원해서병원 유아식 같이 먹고 입원전엔 식단 빡세게하고 운동은 숨쉬기운동만 했었다는거~몸무게 변경 과정87.2→70.7→73.7→68.523년 5월부터 24년 1월 20일까지 8개월동안앞자리가 총 세번바뀐 다이어터!!내장지방 레벨 17에서 11 그리고 정상범주로들어선 유지어터!!마른사람 기준 68kg면 돼지네 하실수도있지만웨딩촬영,결혼식때 67kg로 드레스입고 세상 날씬하네 소리 들었던 사람이라애기낳고 벌어진 흉곽과 늘어진 뱃가죽은 어쩔수없으니 저는 만족!! 신랑은 그만 빼라고 합니다😆살빼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의지박약 식탐대마왕 식욕폭발 저도 가능하니누구든 도전하실수있을꺼예요!!이제 유지식 하면서 운동병행해서탄탄몸만들기 시작하려고합니다~그리고 임신준비중이라임신준비중 임신중 수유중에도먹을수있는 붓기차 혈당차 부탁드려요 양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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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2024-01-24
  사진은 없네요ㅜㅜ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려고해서 빼고자하는 간절한마음에 락토페린과
  사진은 없네요ㅜㅜ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려고해서 빼고자하는 간절한마음에 락토페린과보감이 구매해서 먹은지 한달다되어가네요갱년기인지 살이 안빠져서 넘 스트레스였는데~~^^결과적으로 3키로 정도 감량된거같아요안먹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구요 호주에서온 손님 치르느라 운동은 못했어요참고로 병원 다이어트약 처방 받아 장기복용한적도 있었는데 그걸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하고 가슴떨림 숨차오르는 현상이 있었는데 보감이는 그렇지않고 은은하게 안먹게되고 참을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약먹은 이력있어서 3단계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먹었구요 아침엔 공복에 락토페린과 먹었어요결과적으로 만족만족대만족이요~계속 달아놓고 먹어보려구요 뼈만남는거 아닌지 ㅋㅋㅋ여튼 몸에 무리가지않고 나의의지를 보감이가 절제시켜주는거 같아서 믿고 쭈욱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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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01-23
  안녕하세요~ 락토페린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찐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최근 23.11.22
  안녕하세요~ 락토페린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찐 후기를 남겨드립니다최근 23.11.22 ~ 24.01.23 일까지 두달간 다이어트를 진행했는데 총 10kg를 감량했습니다!!저는 7개월 아기를 키우는 아기엄마입니다.출산전까지 20키로가 쪘고, 10kg는 빠졌는데 나머지 10kg가 정말 뭘해도 안빠지더라구요 ㅜㅜ육아를 하면 살이 저절로 빠질줄 알았더니, 운동과 노동이 다른것처럼 육아도 운동이랑은 다르다는것을 깨닫고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다짐했습니다.아기가 아직 어려서 헬스장도 못가고 아기 낮잠시간에 깰까 안깰까 노심초사하며 운동을 홈트로만 진행했고, 식단도 같이 하고, 락토페린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락토페린 두달 먹으면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된다는 게시물을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양쥐언니의 말을 믿고 구매해서 먹었는데, 진짜 살도 빠지고 체지방도 훅훅 빠져서 이건 정말 효과가 100%있는 제품인것 같아 후기를 꼭 쓰고 싶었습니다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정말 살이 빠질까?라는 생각을 하고 락토페린을 구매했는데아침 공복에 락토페린을 먹고, 오전 아기 낮잠시간에 운동을 하는 루틴으로 두달동안 진행한 결과첫 한달에는 -6kg를 감량했고, 두 달동안 총 -10kg를 감량했습니다.체지방률은 총 -5.5%나 감소가 됬어요!! 내장지방도 레벨 7에서 3으로 줄었습니다!!뭐니뭐니해도 출산후 출렁이고 탄력없는 뱃살이 진짜 많이 들어간걸 경험을했구요~ 살이 많이 빠지니 복근도 서서히 나오고 있는걸 눈바디로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고 보람차더라구요!제 눈바디와 체중이 증명을 해주듯이, 락토페린의 효과는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저는 이제 몸무게 유지를 하기위해, 락토페린을 또 구매할예정입니다~주변 사람들한테도 락토페린이 제 다이어트 산증인이라고 자랑도 많이 했고, 락토페린 홍보를 엄청나게 하고 있어요!!좋은제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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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2024-01-22
  락토페린 3달째, 보감이는 첫달 꾸준히 둘째달부터는 간헐적으로 먹고있는 주부입니다
  락토페린 3달째, 보감이는 첫달 꾸준히 둘째달부터는 간헐적으로 먹고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팔다리에 비해 몸에 특히 뱃살이 엄청많아서 옷입을때도 상하의 사이즈가 달릅니다.뱃살은 신경쓰이고 다이어트는 하고싶은 맘뿐이고 ㅠ전업주부에 집순이다보니 생각만 있지 전혀 실천없이 지내던 와중에 양쥐언니를 만나 락토페린과 보감을 알게되었어요.정말 락토페린은 꾸준한 섭취가 정말 중요해요.단시간에 뺄거생각하면 락토는 맞지않아요.꾸준히 섭취하면 서서히 빠져요.저 정말 몸무게는 변화 크게 없는데 뒷구리 눈바디가 바뀌었거든요.3달째 먹으면서 저는 락토를 계속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대신 단시간에 효과 볼수는건 보감이예요.보감은 진짜 식욕 억제가되요양약도 예전에 섭취해봤었는데 간에도 무리가 가고불면증과 약을 안먹은때의 요요도 엄청 심하더라구요근데 보감은 많이 달라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잠도 제시간에오고 몸에서 느껴지는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양쥐언니는 건강하게 다이어트할수있는 운동과 보조식품을 직접느껴본후 소개해주시는게 감사해요 저처럼 처음에 다이어트는 하고싶은데 갈팡 하시는분들은 락토 영양제라 생각하시구 시작해보세요.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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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2024-01-21
  저도 주위에서 다이어트사례들을 봤지만 요요도 많구 결국 다시돌아왔다는 경우만 많이
  저도 주위에서 다이어트사례들을 봤지만 요요도 많구 결국 다시돌아왔다는 경우만 많이 들어봐서 과연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지만 sns를 눈팅으로만 보는 사람인데 양쥐언니를 유심히 보고있었죠~ 저도 운동을 하고 있는데 먹는거는 너무 좋아하는 1인이라 몸무게의 변화는 딱히 없었어요 그러다가 양쥐언니가 먹고 효과를 봤다는 얘기를 보고 한번 도전해보자 했죠~ 처음 몸무게가 63kg~64kg왔다갔다 했는데 처음 먹기전에 몸무게는 찍어놓은게 없네요~ 그러다가 변화가 느껴져서 찍기시작했어요~처음에는 보감비책을 먹었는데 진짜로 먹고싶은 생각이 줄어드는거예요~ 너무신기하더라구요그래서 점점 양을 조금씩 줄이게 되고 야식도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락토페린, 효소, 에브리컷등 다먹게되었죠~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는것도 줄어서 변비도 오게되는데 그럴땐 락사그래뉼도 먹으면 화장실도 너무 잘가게 되더라구요😊이렇게 후기 까지쓰게 될줄 몰랐는데 진짜로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몸에 해치지않는 보조식품으로 살을뺄수 있어서 너무 좋아서 저처럼 망설이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후기 남겨보아요~ 모든 여자들의 평생 숙제이기도 하죠 건강한 다이어트 다들 성공하셔서 예뻐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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