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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맡겨볼게요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4-02-16

조회 57

5점  

내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알죠? 먹은게 적으니 힘이 없고 힘이 없ㅇㅡ니 힘을 줄수없어서 변비를 만난다는것을!

며칠 힘들었기에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문!

2웡15일 오후 3시에 한포섭취!(물에 녹는 타입아님 입에넣고 물로 꿀꺽했어요)

2월16일 아침에 한포 섭취! 후 오후부터 배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ㅎㅎㅎ
그러더니 오후6시에 소소하고 검소하게 화장실행!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거리고 방귀가 막막 나오며 설사를 하듯이 배츨하는게 아닌 그냥 일상적인

내 컨디션에서 노크를 두번 더 하는 느낌입니다~
내몸에 나쁜 이물질과 몹쓸 지방과함께 나의 우울한 과거꺼지 다 가져가서 버려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들 구렁이를 만난다는 괴물같은 제품을 나도 손에 넣었으니 

능구렁이 오시면 스리슬쩍 넘어가 볼께요~^^

옛날의

나로 돌아가지말고

락사그래뉼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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